재벌 드라마 속 2조원의 행방, 서동주의 극적인 부활?!
드라마 <보물섬> (2025)는 SBS 금토 범죄 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며 화려한 재벌가의 암투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최근 방영된 3회는 살벌한 총격전과 숨 막히는 심리전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는데요. 극중 서동주(박형식 분)가 우연히 ‘2조원’이라는 거대한 재산의 열쇠를 쥐게 되면서 모든 인물의 운명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어 공개된 4회 예고편에서는 ‘서동주의 부활’과 함께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죠.
아래에서는 3회 주요 사건과 4회 예고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시청 전이시라면 주의해 주세요!
보물섬 3회 줄거리 정리
3회는 죽을 위기에 처했던 서동주(박형식)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며 시작됩니다. 그는 자신을 위협했던 천구호(주연우 분)를 제압한 뒤, 염장선(허준호 분)에게 390억 원을 미끼로 ‘살려만 준다면 나머지도 내놓겠다’는 의사를 비칩니다.
돈에 눈이 먼 염장선은 일단 서동주의 제안을 수용하는 척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서로를 속고 속이는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나 다름없었죠.
집을 나서는 길에 서동주는 여은남(홍화연 분)과 격정적인 입맞춤을 나누며 미묘한 감정선을 드러냅니다. 이후 서동주는 서울악기 사장 명태금(공지호 분)을 찾아가, 염장선 계좌의 해킹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빌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알고 보니 서동주는 이미 염장선의 나라사랑기금 2조 원을 노리고 있었고, 염장선의 스위스 계좌 비밀번호까지 바꿔버릴 정도로 치밀했습니다. 이로써 염장선의 거액 자산을 서동주가 사실상 통제하게 되며, 이야기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게 되죠.
하지만 서동주는 곧 허일도(이해영 분)에게 총상을 입고 바다에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합니다. 모두가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닷가에 밀려온 서동주를 발견한 배원배(이유준 분)가 시계를 챙겨 달아나려고 했지만, 그를 다시 살려내고 말죠.
결국 서동주는 겨우 의식을 회복하는데, 그 반전의 장면으로 3회 엔딩이 장식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재벌가와의 싸움이 이제 막 펼쳐지기 시작한 셈이죠.
보물섬 4회 예고: ‘서동주의 부활’이 가져올 파장
4회 예고편은 염장선의 목소리로 문을 여는데, 그는 “서동주 대가리에 국운이 달렸다”고 말하며 서동주에게 엄청난 가치를 부여합니다. 배원배가 서동주에게 뭔가를 주사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되어, 서동주의 부활을 둘러싼 여러 의문이 제기되죠.
그뿐 아니라 허일도 역시 “염장선이 대산 에너지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며, 또 다른 권력 싸움을 예고합니다. 차강천(우현 분) 회장마저 내실금고 비밀번호가 바뀐 것을 알아채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염장선은 허일도에게 서동주를 당장 데려오라고 압박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다에 수장시킨 줄 알았던 서동주가 버젓이 살아있음을 확인한 허일도가 경악하는 장면이 담겨 있죠. 과연 서동주는 2조 원의 열쇠를 무기로 어떻게 판을 뒤집어 놓을까요? 염장선의 욕망은 어디까지 뻗어갈지, 여은남은 또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다음 회차에서 벌어질 전개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마무리: 3회 강렬했던 떡밥, 4회에서 어떻게 이어질까?
<보물섬> 3회는 막판에 ‘주인공이 진짜 죽었나?’ 싶을 만큼 긴박한 상황으로 몰아넣었지만, 결국 극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재벌가를 무대로 한 권력 다툼, 그리고 서동주가 쥔 2조 원 비자금이 앞으로 어떤 파문을 가져올지 궁금증이 증폭되는데요.
4회에서는 서동주가 살아 돌아옴으로써 다시 한번 염장선과 대립각을 세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 여은남(홍화연 분)이 차강천(우현 분) 및 허일도(이해영 분)와 어떻게 얽혀들어 갈지도 관전 포인트가 되겠죠.
금토 밤마다 이어지는 범죄 스릴러, **<보물섬>**이 계속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것 같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또 어떤 숨 막히는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합니다.

재벌 드라마 보물섬 3회 4회 관전 포인트 정리
- 서동주 vs 염장선: 해킹으로 가로챈 2조 원의 향방
- 여은남의 정체와 권력쟁탈전: 대산 그룹과 대산 에너지의 운명
- 허일도의 움직임: 서동주 사살에 실패한 뒤 노리는 마지막 반격
- 차강천 회장의 내실금고: 새롭게 변경된 비밀번호가 스토리의 열쇠
궁금증을 자아내는 <보물섬> 4회는 2월 29일(토) 밤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본방사수를 권장하며, 다시 한번 서동주의 부활을 응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펼쳐질 숨 막히는 대결 구도를 함께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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