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팬 여러분!
이번 주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4회가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습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모를 만큼, 재미있는 사건과 캐릭터들이 한데 뒤엉켜 보는 내내 웃음이 끊기지 않았는데요. 서강준과 진기주가 보여준 깜짝 입맞춤은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소름 돋는 학교 괴담부터 학생회 임원 선출 작전, 예비군 훈련 대소동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죠. 오늘은 4회를 중심으로 놓치면 아쉬운 핵심 포인트를 짚어볼까 합니다.
서강준♥진기주의 깜짝 입맞춤
이번 회차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바로 서강준(정해성 역)과 진기주(오수아 역)의 뜻밖의 키스 신이었습니다. 마사지볼을 밟고 넘어지는 바람에 우연히 입맞춤을 하게 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순간 최고 시청률이 10.3%까지 치솟았다고 하니, 그 폭발적인 반응이 실감 나시죠? 바로 옆 옷장 속에 숨어 있던 다른 인물들의 코믹한 리액션까지 더해져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역대급 폭소’가 터졌습니다.
학폭위로 드러난 진실
이번 화에서는 학교 내 불법 도박 사건이 본격적으로 조명되며 학폭위가 긴장감을 극으로 몰고 갔습니다. 태수(장성범 분)의 악행이 폭로되는 과정에서 동민(신준항 분)이 그간 당해온 일들을 털어놓으며 극적 긴장감을 한층 높였죠. 시청자 입장에서는 “도대체 어디까지 밝혀지나?” 하는 마음으로 숨죽이며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병문고에 전해지는 학교 괴담
‘언더커버 하이스쿨’ 속 병문고에는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오싹한 괴담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1등 자리를 두고 벌어진 끔찍한 사건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시계가 울릴 때 학교에 남아 있으면 안 된다는 무시무시한 전설 덕분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늘 맴돕니다. 정해성(서강준 분)은 여기에 의문을 품고 괘종시계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 실마리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웃음 빵 터지는 학생회 임원 작전
학생회실에서 단서를 찾으려면 임원 자리에 올라야 한다니, 이보다 더 코믹한 설정이 있을까요? 서강준을 비롯한 국내 4팀이 ‘서명을 해주면 샌드위치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파격(?) 조건을 내걸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춤까지 추며 벌이는 해프닝은 시청자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습니다. 긴장감과 웃음을 오가며 극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연출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예비군 훈련으로 인한 대소동
해성(서강준 분)이 예비군 훈련에 가야 하는 바람에 잠깐 학교를 비우게 된 것도 웃음 포인트였죠. 갑자기 오수아(진기주 분)가 집으로 찾아오겠다고 하자, 텅 빈 옥탑방을 급히 꾸미는 장면도 폭소 유발입니다. 불시에 닥친 위기를 수습하려다 보니 어설픈 연극이 이어지고, 결국 옷장 속에 숨었다가 딱 들킬까 말까 아찔한 순간이 벌어져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재미·미스터리·로맨스를 모두 잡은 작품입니다. 이번 4회만 봐도 학폭위 스토리, 학교 괴담, 학생회 임원 작전, 예비군 대소동 등 다채로운 소재를 끊임없이 풀어내며 시청자들을 놓아주지 않고 있죠.
서강준과 진기주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될지, 학교 괴담은 어떤 진실을 품고 있을지, 다음 회차도 더욱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앞으로도 ‘언더커버 하이스쿨’ 속 사건·사고를 놓치지 마시고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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