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 신혼여행, 두바이 사막에서 펼쳐진 달달한 로맨스

두바이 사막에서 시작한 로맨틱 허니문

 

 

가수 에일리와 최시훈 커플이 결혼 후 두바이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에일리는 SNS를 통해 "Day 1. Honeymooning in the desert"라는 글과 함께 낭만적인 신혼여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신혼부부들이 선택하는 휴양지와 달리 두바이를 선택한 두 사람은 독특한 사막 글램핑을 통해 이색적인 허니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막을 배경으로 빛나는 커플

 

 

공개된 사진에서 에일리와 최시훈은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선보이며 사막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에일리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원피스와 니트 카디건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고, 최시훈 역시 세련된 리조트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뜨거운 사랑, 사막도 녹일 기세

 

 

에일리와 최시훈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부터 행복과 애정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안고 로맨틱한 포즈를 취하거나, 함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신혼부부만이 가질 수 있는 달콤한 순간들을 만끽했습니다.

최시훈은 SNS를 통해 "꿈같은 허니문이 시작됐다"며 행복감을 표현했고, 팬들 역시 두 사람의 사진에 "너무 잘 어울린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화보 같은 신혼여행의 매 순간

 

 

두 사람의 신혼여행 사진은 업데이트될 때마다 마치 화보 같은 퀄리티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에일리는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결혼 전부터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미 법적 부부로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에일리가 최시훈보다 세 살 연상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호감을 샀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길

 

 

두바이에서 아름다운 신혼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에일리와 최시훈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이 핫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