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 방영이 예고되며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성상 매 기수마다 독특한 캐릭터와 서사를 선보이는데, 이번에는 특히 23기 ‘정숙’ 통편집 사태 이후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즌마다 여성 출연진 이름에 변함없이 포함되던 ‘정숙’이 이번에는 전격적으로 제외되었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요. 이는 다소 충격적이었던 23기의 사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특히 25기 남성 출연자 중에는 역대급 재력을 자랑한다는 소문까지 퍼져 화제를 더욱 달구고 있습니다. 연봉 5억 원대, 월 세후 소득 4천만 원 이상, 그리고 매달 2천만 원씩 착실히 저축한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돌고 있는데요. 여기에 축구선수 김민재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참가자가 있다는 말까지 더해져,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자 출연진이 전례 없이 탄탄한 ‘스펙’을 갖추었다는 평가가 나오자,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여성 출연진에게도 쏠리고 있습니다.
나는솔로란?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나는 SOLO(나는솔로)’는 결혼과 연애에 간절함을 가진 솔로 남녀가 한 공간에서 지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마다 독특한 별칭(영수, 영식, 영호, 순자, 영자, 정숙 등)을 사용해 출연자의 실제 신분을 숨기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첫인상을 보고 상대를 판단하기보다는,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출연자 개개인의 진짜 매력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지나친 갈등이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23기에서는 특정 출연자가 유난히 통편집된 정황이 시청자들에게 포착되며 거센 후폭풍이 일었습니다. 이후 제작진은 출연진 선정 및 촬영·편집 과정에서 더욱 꼼꼼한 검증에 나섰다는 후문입니다. 바로 그 결과물이 25기라는 점에서,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각오’가 엿보인다는 평이 많습니다.
사라진 ‘정숙’, 더 강력해진 여성 캐릭터
기존에는 여성 출연자 이름에 꼭 포함되던 ‘정숙’이 25기부터는 전면적으로 빠진다는 것이 제작진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평범한 이름일 뿐인데, 굳이 빼야 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지만, 23기에서 논란이 일어난 뒤 ‘정숙’이라는 이름이 예능 속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로 소모되는 것을 제작진이 우려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 시점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과연 프로그램 내 새 바람을 일으킬지, 아니면 또 다른 궁금증을 유발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정숙이 사라진 대신, 25기 여성 출연진들이 갖춘 학력과 경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최고 명문 음대를 졸업했다는 참가자의 소식이 대표적입니다. 흔히 줄리어드로 추정된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예술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을 갖춘 인물이기에, 방송 내에서 어떤 재능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또한 “절대로 먼저 고백하지 않는다”는 당찬 발언을 한 출연자가 있다는 소문이 전해지며, 그녀가 프로그램 초반부터 대담하게 남심을 공략할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옥순급 플러팅녀? 제작진의 노림수?
24기에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옥순’ 캐릭터는 남성 출연자들에게 밀고 당기는 플러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어 보는 재미를 높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로맨스가 상당한 이슈를 일으켰는데요. 이번 25기에도 옥순처럼 적극적이고 개성 있는 플러팅 스킬로 프로그램을 화려하게 장식할 인물이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미 일부 제작진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분을 빌런이라 불러야 할지, 혹은 사랑꾼이라 해야 할지 종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는 설도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꺼리는 입장에서도, 정황상 25기 여성 출연진이 한 단계 높은 파격적인 매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프로그램의 MC인 데프콘이 티저 영상을 보고 “전 기수 통틀어 가장 예쁘다”고 감탄했다는 후기가 전해지기도 했으니까요. 마치 23기 이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겠다는 듯, 제작진이 상당히 공들여 섭외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25기 촬영지와 방송 기대 포인트
25기는 경상남도 김해를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고즈넉한 낙동강 풍경과 500년 금관가야의 역사가 어우러진 곳이라고 합니다. 한적하면서도 유서 깊은 장소 특유의 분위기가, 참가자들의 데이트와 감정 교류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그간 ‘솔로나라’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시리즈가 새 풍경 속에서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한다면, 색다른 로맨스 전개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규홍 PD는 25기를 소개하며 “진정한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을 모시고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워낙 많은 지원자 중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엄선한 만큼, 시청자들은 불필요한 드라마틱 편집보다는 출연진 각각의 진심어린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는솔로’ 특유의 돌발 상황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계속될 수도 있지만, 과거와 달리 좀 더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여러분의 생각은?
나는솔로 25기는 벌써부터 고소득 남성 출연자, 해외 명문 음대 출신 여성, 그리고 옥순급 플러팅을 선보일 신스틸러의 등장까지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23기 통편집 사건 이후 달라진 제작진의 태도, 파격적으로 사라진 ‘정숙’ 캐릭터 등 다양한 이슈가 겹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의도치 않은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 아니면 제작진이 그토록 바랐던 예쁜 사랑 스토리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나솔 25기에 어떤 기대를 갖고 있으신가요? 5억 연봉 스펙과 유명 음대 출신이라는 설정이 실제 방송에서도 매력으로 이어질지, 혹은 또다시 새 빌런이 탄생할지 다양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바라건대, 23기의 그늘을 털어내고 모든 출연자들이 순조롭게 로맨스를 꽃피울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상의 기술, JTBC 새 토일드라마에서 만나는 M&A 전문가들의 통쾌한 승부 (0) | 2025.03.08 |
---|---|
나는솔로 정숙, 절도·사기 의혹 직접 해명… 무엇이 진짜일까? (0) | 2025.03.08 |
보물섬, 기억 잃은 박형식의 반격 시작… 무시무시한 물고문의 진실 (0) | 2025.03.08 |
나혼자산다, BTS 제이홉의 초호화 LA 라이프 공개? 팬심 뒤흔든 이유 (1) | 2025.03.07 |
이혼숙려캠프, 캥거루 부부가 보여준 가족 중독의 그림자 (1) | 202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