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국내 관객들을 겨냥해 마동석이 또 한 편의 액션 대작을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라는 제목으로, 범죄도시 시리즈에 이어 마동석이 기획부터 참여한 오컬트 액션 영화입니다.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특별한 능력의 ‘어둠의 해결사’가 활약한다는 설정만 들어도, 시원한 액션과 독특한 판타지 요소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 간략 소개
이 영화는 악마 숭배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에, 스스로를 “거룩한 밤”이라 부르는 사설 해결사 팀이 나타나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스토리를 다룹니다. 그냥 범죄 조직도 아닌, ‘악마’나 ‘악마 숭배자’와 같은 초자연적 존재와 싸운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즉, 이제껏 마동석이 주로 선보였던 “주먹으로 깡패 잡는” 장르를 넘어, 종교적·오컬트적 색채를 가미해 스케일과 독특함을 더했다는 것이죠.
더욱이 마동석은 이 영화에서 단순히 주연 배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기획자로 참여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 때도 제작 기획에 관여했던 그가, 이번엔 오컬트 액션이라는 새 영역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개봉일은 2025년 4월 30일로 확정되어 있으며,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합니다.
원작 웹툰: ‘거룩한 밤’의 이야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이미 웹툰 형태로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웹툰이 영화와 동일한 제목으로 연재 중이며, 23화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세계관과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죠. 웹툰의 주요 설정을 간단히 요약해 보겠습니다.
- 강바우: 평범한 보육원 출신 청년이지만, 남다른 피지컬과 맨주먹 실력을 가졌다. 같은 보육원 출신인 ‘요셉’이 어느 날 잔혹한 악마로 각성해 보육원 식구들을 몰살하자, 복수를 결심하고 요셉의 흔적을 쫓는다.
- 요셉: 구마 사제로서 성장했으나, 타락해 대악마 ‘루키 페르’가 되어 버렸다. 강바우의 ‘형제’이자 원수라는 복합적 관계를 지닌 인물.
- 김진우: 강바우를 돕는 경찰, 강바우가 요셉을 쫓는 과정에서 조력자가 된다.
웹툰에서는 강바우의 고군분투와 요셉의 압도적인 악마적 힘의 대결이 중심축입니다. 영화판에서는 웹툰과 동일한 큰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캐릭터가 조금 더 단순화·재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바우의 과거 사연이나 왜 악마와 싸우게 되었는지 등의 이야기들도 영화에서 풀린다고 합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등장인물과 배우진
영화 공식 정보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주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원작 웹툰 설정과 완벽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조 정도로 봐 주세요.
- 강바우(마동석)
맨주먹으로 악마와 그 숭배자들을 잡아뜯는 어둠의 해결사. 바위 같은 완력과 특유의 무지막지한 액션이 특징.-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 재미있는 사실: 마동석은 영화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에도 깊이 관여하며, 범죄도시에 이어 또 다른 ‘마동석 유니버스’를 준비하는 듯합니다.
- 샤론(서현)
악마를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구마 의식 등 초자연적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 중인 서현이, 이번엔 강바우를 도와 오컬트 액션을 펼치는 파트너로 등장.
- 김군(이다윗)
샤론과 강바우를 돕는 팀원으로, 그들의 활약을 기록하는 인물. 팀 내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다. - 정원(경수진)
신경정신과 의사로, 이상 증세를 보이는 동생 ‘은서’를 구하기 위해 ‘거룩한 밤’ 팀을 찾아오게 된다.- 그녀의 동생 은서가 어떤 식으로 악마에 물들었는지, 그리고 정원이 어떤 마음으로 팀에 의뢰했는지가 관건.
- 은서(정지소)
악마가 깃든 인물로,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는 캐릭터. 정원의 동생이다. - 요셉(차우진)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최용기로 나왔던 차우진이 이번엔 ‘요셉’ 역을 맡았습니다. 원작에서 요셉은 대악마 루키 페르가 된 핵심 빌런. 영화에서도 핵심 빌런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중심으로 ‘거룩한 밤’ 팀이 결성되어 악마 숭배 집단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마동석표 ‘오컬트+액션’ 기대 포인트
- 주먹으로 때려잡는 악마: 통상 오컬트물은 공포·스릴러류가 많은데, 마동석 특유의 액션이 결합하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팀플레이: 강바우 혼자 모든 걸 해결하기보다, 샤론의 초능력(구마), 김군의 기록, 정원의 의학적 지식 등이 합쳐져 작전을 펼친다면, 기존의 마동석 주연 영화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 범죄도시 시리즈와의 연결고리?: 직접적인 세계관 공유는 아닐 수 있으나, 마동석 스타일의 B급 유머와 폭발적 액션은 범죄도시 팬들에게도 익숙할 만한 요소. 게다가 각본가로 참여하는 차우진까지 함께해, ‘믿고 보는’ 팀워크가 기대됩니다.
러닝타임, 등급, 배급 정보
- 개봉일: 2025년 4월 30일
- 장르: 액션 + 오컬트
- 러닝타임: 92분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92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상영 시간에, 강렬한 액션과 스토리를 응축해 놓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마동석 특유의 템포 빠른 전개가 가미되어, 지루할 틈 없는 영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작 웹툰과의 차이점
원작 웹툰은 강바우와 요셉의 관계, 과거 보육원 설정 등이 좀 더 깊이 다뤄집니다. 영화에서는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압축·재구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웹툰에는 상당히 잔인하고 어두운 장면이 많은데, 15세 등급으로 영화화되면서 어떤 수준까지 표현될지가 관심사입니다.
영화 측은 “웹툰을 보면 강바우가 요셉을 뒤쫓는 서사가 크지만, 영화판에서는 거룩한 밤 팀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바우의 베일에 싸인 과거와 악마 숭배 집단을 쫓는 이유가 좀 더 드라마틱하게 풀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원작 팬이라면, 화면으로 구현된 서현(샤론)과 마동석(바우)의 합이 어떨지 기대해 볼 만합니다.
결론: 4월 30일, 극장가 핫이슈 예고
마동석이 ‘악마’까지 때려잡는 액션을 보여 준다고 하니, 기대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범죄도시 시리즈로 압도적 스케일과 박진감을 선보인 마동석이 이번엔 오컬트·판타지 영역을 공략한다는 점이 신선하죠.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등 젊은 배우들도 가세해 팀워크를 이룬다면, 초자연적 설정 속에서도 유쾌하고 강렬한 재미를 선사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웹툰과의 연계도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영화를 본 뒤 원작 웹툰을 읽으면, 캐릭터의 뒷이야기나 스토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겠죠. 다만 영화는 92분으로 제작된 만큼, 웹툰 이상의 확장 세계관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속편 제작 가능성이 열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마동석이 선보일 새로운 액션 판타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컬트 장르와 액션의 조합이 신선하다고 느끼시나요? 4월 30일 개봉을 맞아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극장 관람 후 소감을 서로 나눠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본 영화가 오컬트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지, 극장가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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