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의 "미국 밤무대 출연설"이 퍼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유승준이 미국 LA 인근 행사나 밤무대에서 여전히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소개되며 히트곡 '나나나', '열정', '가위' 등을 부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유승준 본인이 직접 SNS를 통해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100% 모두 거짓"… 유승준의 입장 표명 2025년 4월 30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관련 루머를 다룬 기사들을 캡처해 올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100% 거짓"이라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그는 "출처도 없고, 사진도 없는 온라인 루머가 기정사실처럼 보도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언론 보도의 신뢰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