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의 인기 교양 프로그램 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번 주 주인공은 배우이자 예능인 전소민이었습니다. 그녀는 허영만과 함께 용산 곳곳을 누비며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놨습니다. 특히 출연 당시 받았던 악플에 대한 심경 고백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전소민의 데뷔는 10대 시절 잡지 모델 전소민은 방송에서 19살에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당시에는 배우보다는 가수를 꿈꿨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노래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가수의 길은 포기했고, 자연스럽게 연기자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온 전소민은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