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사막에서 시작한 로맨틱 허니문 가수 에일리와 최시훈 커플이 결혼 후 두바이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에일리는 SNS를 통해 "Day 1. Honeymooning in the desert"라는 글과 함께 낭만적인 신혼여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일반적으로 많은 신혼부부들이 선택하는 휴양지와 달리 두바이를 선택한 두 사람은 독특한 사막 글램핑을 통해 이색적인 허니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막을 배경으로 빛나는 커플 공개된 사진에서 에일리와 최시훈은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선보이며 사막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에일리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원피스와 니트 카디건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고, 최시훈 역시 세련된 리조트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뜨거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