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라마 ‘협상의기술’ 6회에서는 주인공 윤주노가 시미즈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치열한 협상을 벌이는 장면이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내부 경쟁자인 하태수 전무(하전무)의 방해 공작도 한층 노골화되었고, 예기치 못한 송회장의 담보대출 소식까지 전해지며 긴장감을 높였는데요. 지금부터 주요 전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시미즈 협상, 시작부터 난관6회 초반, 주노와 M&A팀은 일본 시미즈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할인율’입니다. 시미즈의 어떤 부장이 성과를 위한 무리수를 두며, 할인 혜택을 죽어도 주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였던 것이죠. 그러나 해당 부장 역시 도쿄 본사 발령을 희망한다는 내부 정보를 입수한 주노는, 이를 활용해 계약금을 높이는 방식으로 그를 설득해 보는 전략을 구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