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섬이라는 제목만 들었을 때는 단순한 액션·스릴러로 생각하기 쉬웠지만, 막상 본편을 보니 복수, 가족사,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SBS 금토드라마로 편성된 이 작품은 매회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보이는데요. 최근 방송된 13회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의 친아버지가 허일도(이해영 분)라는 충격적 사실이 암시되며, 드라마판을 들썩이게 했습니다.보물섬 13회 리뷰: 반전과 긴장감의 연속 보물섬 13회는 일종의 터닝포인트였습니다. 주인공 서동주와 허일도의 맞대결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들이 서로 얽힌 과거사가 암시됐죠. 사실 그간 극 속에서 허일도는 ‘강력한 권력을 쥔 배후자’ 또는 ‘냉혹한 빌런’ 같은 이미지로 그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극 말미에 “서동주가 바로 허일도의 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