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앞서 방영되었던 ‘원경’ 후속으로 편성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팀장과 본부장, 그리고 과거 ‘흑염룡’이라는 비밀스러운 인연이 엮여 있다는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끕니다. 그 인물관계도를 살펴보면 과연 어떤 로맨스와 갈등이 펼쳐질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드라마는 흔한 오피스 로맨스 같으면서도, 온라인 게임에서 시작된 흑역사가 뒤늦게 현실에서 재회한다는 점이 색다릅니다. 실제로 극 중 주인공들이 학창 시절 게임 속 닉네임으로 얽혀 있었고, 이를 추적해 가는 과정에서 과거의 상처와 새로운 감정이 교차합니다. 한때 첫사랑이자 아픈 기억이기도 했던 상대가 회사의 새로운 본부장으로 나타난다면, 누구라도 당황할 수밖에 없겠죠.주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