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쫄깃한 전개 속에서 주인공들의 ‘진짜 협상’이 빛을 발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윤주노(이제훈)와 송지오(권유리)가 맞닥뜨린 리조트 매각 협상이 예상을 뒤엎는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와 감동을 안겼는데요. 한껏 요동치던 속내와 이해관계를 조율해 간 끝에 결국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리조트 매각, 점점 복잡해지는 상황 원래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은 다도 리조트 건들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윤주노와 M&A 팀은 리조트 매각이 그룹의 재정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열쇠라고 판단했습니다. 문제는 리조트의 실질 오너인 송지오(권유리)의 강력한 반대. 여기에 돌핀 호텔이라는 매수 후보가 과거 한 차례 매각 협상 실패를 겪은 적까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