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웃음과 공감을 담은 신개념 오피스 로코
최근 드라마 시장에 색다른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캐스팅을 갖춘 이혼보험이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tvN 월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후속으로 3월 31일 첫 방송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이동욱과 이광수가 보여 줄 신선한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죠.
이 작품은 이름부터 시선을 확 잡아끕니다. “이혼에도 보험이 가능할까?”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각자의 이유로 이혼을 경험하거나 대비하려는 이들이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뜻을 모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개개인의 이혼 사유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다채롭고, 이들이 ‘결혼’이 아닌 ‘이혼’을 상품화한다는 점에서 전에 없던 코미디와 감동이 교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출·극본: 믿고 볼 감독과 작가의 신선한 협업
이혼보험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 ‘킬링 로맨스’ 등을 만든 이원석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독특한 유머 감각과 감각적인 장면 연출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증이 커지는데요. 또한 최보경 PD가 공동연출로 참여해 안정감을 더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대본은 ‘탐나는도다’, ‘훈남정음’, ‘어서와 조이’ 등을 쓴 이태윤 작가가 맡아, 유쾌한 로코와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를 잘 버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회차에 따라 다양한 결혼·이혼 이야기를 에피소드처럼 풀어낼 예정입니다.
출연진: 이동욱과 이광수, 그리고 이다희·이주빈의 조합
- 노기준(이동욱)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보험계리사입니다. 탁월한 전문성에 훈훈한 외모까지 다 갖춘 인물이지만, 잦은 이혼 경력 때문에 늘 세간의 편견에 맞서야 하죠. “이혼도 인생의 예기치 못한 재난”이라는 관점으로, 이혼보험을 직접 개발하기 위해 혁신상품개발팀을 꾸립니다. - 강한들(이주빈)
이혼을 계기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기로 다짐한 언더라이터입니다. 이전에는 억눌려 있던 성격이었지만, 결심 후에는 솔직하고 당찬 매력을 드러냅니다. 노기준의 팀에 합류하면서 점차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 안전만(이광수)
한 번 사고를 겪어본 뒤로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처리하는 ‘안전제일주의자’입니다. 리스크 서베이어라는 직업답게,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습관이 강하죠. 그런데 이혼보험이라는 기상천외한 프로젝트에 뛰어들면서, 의외의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동욱과 실제로도 친분이 두터운 이광수가 극 중에서 초등학교 동창으로 설정되어 있어, 둘의 티키타카가 기대를 높이는 이유입니다. - 전나래(이다희)
금융수학자이자 투자 전문가로, 이혼을 맞이했음에도 자신이 내린 모든 결정에 후회가 없는 캐릭터입니다. 늘 논리적이고 수익성 위주로 세상을 보지만, 이혼보험 프로젝트에 자문으로 참여하면서 점차 다른 감정을 깨닫게 됩니다. 이다희 특유의 시원시원한 연기와 화려한 비주얼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 나대복(김원해)
말 그대로 보험계의 산증인입니다. 지점 보험설계사에서 시작해 본사 팀장 자리까지 올랐으며, 현장과 이론을 두루 익힌 인물로 개발팀에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 조아영(추소정)
혁신상품개발팀의 막내로, 실무에 직접 뛰어들며 팀 분위기를 밝게 이끌 예정입니다. 그룹 ‘우주소녀’의 리더로도 활동했던 그의 신선한 에너지가 드라마에 어떻게 녹아들지 궁금해집니다.
방영 정보: 그놈은 흑염룡 후속, 3월 31일 첫 방송
이혼보험은 tvN 월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후속으로 3월 31일 밤 10시 30분에 첫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방송국 편성 사정이나 제작 상황에 따라 편성이 조금씩 조정될 수 있으니, 가까운 시일 내에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고편은 실제 보험 광고를 패러디한 형식으로 공개되어, 등장인물들이 마치 ‘실제 보험 상품’을 홍보하는 듯한 재미 요소를 선사했습니다. 이런 센스 덕분에 작품 분위기가 가볍고 코믹하다는 인상을 주면서도, 동시에 이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호기심도 자극합니다.
드라마 관전 포인트
- 이동욱·이광수의 현실 절친 케미: 예능에서 자주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극에서 함께 호흡을 펼치는 건 드문 일입니다. 다년간 쌓인 티키타카가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발휘될지 주목됩니다.
- 이혼을 담담하게 그리는 유쾌함: 이혼은 흔히 무겁게만 다뤄지는 소재이지만, 작품 속에서는 오히려 ‘보험’으로 풀어가며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 감독·작가의 신선한 시너지가 기대: 영화적 연출 감각을 지닌 감독과,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여러 번 시도해본 작가의 만남이기에 더욱 완성도 높은 이야기 흐름을 예고합니다.
마무리: 현실 공감+코미디, 이혼보험의 흥행 여부는?
이혼보험은 ‘이혼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예정입니다. 무거운 사회적 문제를 코믹하게 그려낼지, 혹은 오피스 로코 특유의 발랄함과 현실 감동을 적절히 섞어낼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그러나 이동욱·이광수의 조합만으로도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고 있고, 이주빈·이다희 등 개성 넘치는 배우진도 기대를 배가시킵니다.
여러분은 이 작품에서 어떤 포인트가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시나요? ‘결혼’보다 ‘이혼’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설정, 아니면 주연 배우들의 우정 어린 호흡?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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