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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김민하의 판타지 로맨스, 4월 3일 티빙 첫 공개

westlife8818 2025. 4. 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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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오는 4월 3일, 티빙을 통해 베일을 벗습니다. 첫사랑이 저승사자가 되어 찾아오는 판타지 설정만으로도 시선을 끄는데, 공명·김민하·정건주·오우리까지, 네 명의 청춘 배우가 의기투합해 눈부신 이야기를 펼친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과 현재 시간을 오가며 펼쳐지는 청춘 로맨스, 거기에 죽음이라는 극단적 요소가 더해져 독특한 감성을 자아낼 예정인데요. 이미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컷만으로도 풋풋한 설렘과 애틋함이 느껴져,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명, 첫사랑이자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나다


드라마 속에서 공명은 고등학생 때 ‘람우’라는 평범한 소년이었지만, 현재 시점에선 저승사자로 변해 주인공 ‘희완’(김민하) 앞에 다시 등장합니다. 한때 둘은 풋풋한 감정을 나눈 첫사랑 관계였는데, 세월이 흘러 재회한 람우가 “너, 일주일 후에 죽어”라는 섬뜩한 말을 전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죠. 삶을 포기한 채 살아가던 희완에게 죽음이 예고되는 상황, 그런데 그 경고를 전하는 사람이 과거의 첫사랑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 됐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람우는 저승사자이지만, 희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완전히 지우지 못한 듯 보입니다. 예고편 속에선 “네가 죽기 전에, 한 번쯤 널 다시 보고 싶었다”는 뉘앙스의 대사가 살짝 나오는데, 이 대사는 시청자들에게 벌써부터 짠내나는 로맨스를 예감하게 하죠. 공명 특유의 잔잔하고 따뜻한 연기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김민하, 세상을 등진 희완으로 변신


김민하는 드라마 ‘파친코’,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 배우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은 ‘희완’이라는 캐릭터인데, 예전엔 외향적이고 주변을 휘어잡는 에너지가 넘쳤지만 현재는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고립된 인물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첫사랑 람우가 갑자기 저승사자로 등장해 “너, 일주일 후면 죽는다”고 선언하자, 희완은 살아가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되죠.

 

 

고등학교 시절 희완은 어땠는지, 그리고 어른이 된 현재의 희완은 왜 이렇게까지 변해 버렸는지, 회상 장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민하 특유의 맑은 이미지가 어떻게 좌절·우울을 표현할지 기대를 모으는 대목입니다.

 

정건주와 오우리, 우정 케미 폭발하는 단짝들


한편, 두 주인공의 주변을 든든하게 지탱해 주는 친구로 정건주와 오우리가 출연합니다. 정건주가 연기하는 ‘홍석’은 수영 영재로 승부욕이 강한 인물이며, 주인공 람우와 같은 반 친구로서 주요 사건마다 개입해 분위기를 띄운다고 하네요. 오우리가 맡은 ‘태경’은 희완의 단짝 친구로, 활발하고 자유분방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둘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인공 커플과 함께 웃고 떠들며, 때론 심각한 고민을 나누며 청춘을 만끽했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이들이 장난스러운 복장으로 함께 사진을 찍거나 보드게임에 열중하는 장면이 스쳐 가는데, 마치 실제로도 친한 친구인 듯 보이는 호흡이 돋보입니다. 이들이 어른이 된 후에도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전개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판타지 설정과 학창시절 감성의 조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판타지 장르에 속합니다. 주인공을 찾아온 첫사랑이 사실은 저승사자라는 비현실적 설정이 뼈대지만, 학창 시절 풋풋한 로맨스와 우정을 그리는 청춘물의 정서가 깔려 있어 의외로 따뜻한 감동을 준다는 평입니다. 예고편에서는 고등학교 야자 시간 뒤 운동장에서 장난치는 장면이나, 밤하늘을 배경으로 함께 앉아 있는 이미지 등을 통해 그런 아련함을 강조하죠.

 

 

이처럼 차가운 죽음의 그림자와, 희망으로 가득 찼던 학창 시절이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시청자는 “죽음”이라는 키워드가 가져오는 무게감 속에서, 동시에 “이토록 청량하고 아름다운 청춘의 순간”을 재발견하게 되는 셈입니다. 이는 원작 소설에서부터 강조되던 테마인데, 드라마화 과정에서 더 극적으로 연출됐다고 하네요.

 

과거와 현재의 감정 교차,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


예고편에선 “만약 네게 주어진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다면, 어떻게 살래?”라는 질문이 암시됩니다. 이처럼 극 중 희완은 일주일 후 죽을 운명에 처했고, 람우는 이를 알려 주면서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죠. 그럼에도 둘은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고, 또 한 번 서로를 사랑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됩니다.

 

 

TV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단순한 판타지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진정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짚어 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과거에 정체불명의 사고로 헤어진 첫사랑이 저승사자로 등장한다면, 과연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하게 될까? 시청자는 주인공들의 갈등과 화해를 지켜보며, 사랑과 이별, 우정과 용서를 곱씹게 됩니다.

 

감독·작가·원작 정보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원작 소설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며, 작가는 서은채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화에 맞춰 시나리오 작업에는 원작자가 직접 참여했다는 후문이 있는데, 그래서 원작 특유의 감성과 문체가 드라마에도 잘 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출은 신인급 PD가 맡았지만, 최근 티빙 오리지널이 여러 신인 연출자를 통해 참신한 완성도를 보여준 적이 많아, 믿고 볼 만하다는 평입니다.

 

방영 정보와 시청 방법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4월 3일 첫 공개됩니다. 티빙 측은 구체적으로 몇 회차로 구성됐는지, 회당 몇 분 분량인지 아직 자세한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오리지널 시리즈가 812부 정도로 구성되는 점을 감안하면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개일에는 23회가 한꺼번에 올라오고, 이후 주 1~2회씩 순차 공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리: 봄날에 만나는 따뜻하고도 아린 청춘 판타지

 

 


정리하자면,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이라는 극적인 상황과 학창 시절의 설렘을 한데 섞어, 시청자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는 청춘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주연 배우 공명과 김민하의 신선한 케미, 그리고 정건주·오우리가 뒷받침해 주는 우정 스토리가 무엇보다 기대되죠. 특히 공명이 맡은 저승사자 ‘람우’ 캐릭터가 어떻게 희완과 엮여 가며, 일주일이라는 시한부 시간 내에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4월 3일, 티빙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고 하니, 풋풋한 첫사랑 추억을 다시 꺼내 보고 싶거나 애틋한 로맨스에 가슴 설레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끝으로, 여러분은 만약 “남은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다”는 소식을 첫사랑에게서 듣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건네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라마 속에서 함께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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