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남매. 한 집에 아이가 무려 열한 명이라니,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런데 몇 년 전 KBS ‘인간극장’에서 소개됐던 바로 그 대가족, 소위 **“흥부네 가족”**이 최근 근황을 전해 들으니, 무려 14명으로 가족수가 더 늘었다고 합니다. 방송 당시만 해도 열한 명의 자녀를 키우는 모습 자체가 화제가 되었는데, 시간이 흐르며 아이들이 하나둘 추가되어 이제는 아예 마을 단위(?)가 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죠. 10년 전 방영, ‘흥부네 11남매’가 주목받았던 이유2008년, KBS ‘인간극장’에 소개된 이 가족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서로 협력해 농사를 짓고, 살림을 꾸리는 모습이 훈훈하게 그려졌습니다. 일찍 일어나 밥 짓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일상에 힘든 일이 많을 법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