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매간별1 안선영 캐나다 이민설 해명…“치매 어머니 두고 어딜 가냐고요” 안선영, 이민설에 직접 해명하며 가족 이야기 전해 최근 방송인 안선영 씨가 불거진 '캐나다 이민설'에 대해 직접 SNS와 유튜브를 통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단호하게 "이민이 아닌 아들의 유학 동반을 위한 임시 거주"라고 밝혔고, 동시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책임도 여전히 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안 씨의 진심 어린 해명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으며, 논란은 오히려 그녀의 가족애와 커리어에 대한 진정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아이 유학 동반 거주일 뿐, 이민은 아니다" 안선영은 7일 자신의 SNS에 "기사 바로잡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글을 게시하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그녀는 "이민은 아니며, 아이의 유학 보호자로서 당분간 캐나다에 거주할 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2025.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