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일 밤, MBN 에서는 감성과 퍼포먼스가 정면충돌한 ‘현역가왕’ 빅매치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전유진과 박서진의 불꽃 튀는 무대인데요. 감성의 여왕과 장구의 신, 둘 중 진짜 무대를 장악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감정선으로 승부한 전유진, 물 장구쇼로 터트린 박서진 이번 방송의 중심은 단연 전유진과 박서진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지난 회차에서 ‘현역가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죠. 이번 2차전은 그 자존심이 걸린 리벤지 매치였습니다. 전유진은 섬세한 감정선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무대를 물들였습니다. 가수 린조차 눈물을 흘릴 정도로 몰입도 높은 무대였죠. 반면 박서진은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를 한층 더 강화해 ‘물 장구쇼’라는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