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드라마 2

넷플릭스 ‘심장이뛰는’ 후기: 중증외상센터 배경? 알고 보면 관계 드라마?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미국 드라마 ‘심장이뛰는(Pulse)’이 의학 장르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긴장감 넘치는 메디컬 스토리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이 많습니다. 병원이라는 무대와 응급의학 레지던트라는 소재를 채택했음에도, 실제 전개는 인물 관계와 개인 사정에 치우쳐 ‘의학 드라마를 빙자한 직장·로맨스물’ 같은 인상을 준다는 것이죠. 오늘은 이 작품을 직접 감상해 본 후기를 바탕으로, 과연 어떤 특징이 있으며 기대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프롤로그: ‘의학 드라마’라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심장이뛰는’은 마이애미의 1급 중증외상센터를 무대로 합니다. 듣기만 해도 숨 가쁜 의료현장을 그릴 듯 보이는데, 첫 에피소..

넷플릭스 2025.04.04

하이퍼나이프 3월 19일 공개! 설경구 X 박은빈의 메디컬 스릴러 미리보기

하이퍼나이프는 오는 3월 19일 디즈니+를 통해 선보일 8부작 메디컬 스릴러 시리즈로, 배우 설경구와 박은빈이 두 천재 의사로 분해 강렬한 사제 대결을 펼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메디컬 장르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 작품은 범죄와 스릴러의 긴장감을 접목해 기존 의학 드라마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설경구 X 박은빈, 강렬한 사제 대결 예고설경구는 국내 영화계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특히 극단적인 캐릭터를 흡수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제자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는 비난을 받는 외과의 최덕희 역을 맡았다고 알려졌습니다. 그와 대립각을 세우는 제자 정세옥 역은 박은빈이 맡아..

OTT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