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목해야 하나?올해 4월부터 은행권이 소상공인을 위한 네 가지 맞춤 금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내놓습니다. 연체 우려 차주의 숨통을 틔워 줄 채무조정, 폐업 준비 단계의 부담을 낮춰 줄 지원, 영세 사업자의 긴급 운영자금, 그리고 성장 단계별 특화 대출까지 단계별 로드맵이 확정됐습니다. 주요 일정 한눈에 보기 프로그램신청 시작핵심 지원비고 맞춤형 채무조정(소상공인 119 PLUS)4 월 18 일장기분할(최대 10년), 만기연장, 금리감면연체 우려 차주 대상폐업자 지원4 월 28 일금리 5년물 +0.1 %p, 최장 30년 분할잔액·담보 유형별 조건 상이햇살론 1194 월 30 일최대 2 천만 원 신규 자금, 보증 95 %119 PLUS 3개월 이행자소상공인 성장 촉진7 월 중개인 5 천만 원·법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