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9기가 방영된 뒤, 한 부부의 사연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인 남편과, 가정 경제를 지키며 부담을 이겨내는 아내가 등장해 생생한 갈등 상황을 드러냈는데요. 이들 부부 이야기에 서장훈의 ‘쓴소리’가 더해지면서 방송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부부가 어떤 갈등을 겪고 있으며, 서장훈이 어떤 조언을 했는지,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시사하는 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왜 ‘원가족 문제’가 핵심인가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결혼 후에도 ‘원가족’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탓에, 부부 갈등이 심각해졌다고 호소했습니다. 남편이 부모님과 형제들을 지속적으로 금전적으로 돕고, 그와 동시에 가정 운영비를 충실히 내지 못해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