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나이프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특히 천사 같은 이미지를 지닌 배우 박은빈이 살인마 의사로 변신한다는 점에서, 첫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요. 메디컬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도 드물고, 박은빈이 연기하는 세옥이라는 캐릭터도 지금까지 보여준 얼굴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죠. 오늘은 1·2화 감상 후기를 중심으로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 그리고 잔인함 주의 여부까지 솔직히 풀어보겠습니다. 하이퍼나이프, 어떤 작품인가하이퍼나이프는 총 8부작의 한국 드라마로, 디즈니플러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2회씩 공개됩니다. 주 장르는 메디컬 범죄 스릴러. 과거 천재 의사였으나 면허를 박탈당하고 지하 세계에서 수술을 이어가는 주인공 세옥(박은빈)이, 한때 자신의 스승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