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2회를 보며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대산가’ 후계 구도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암투입니다. 특히 서동주가 치밀한 전략으로 판을 깔아 놓은 가운데, 여은남의 정체가 ‘대산가의 외손녀’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이야기 흐름이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여기에 두 사람의 비밀 동거 사실까지 발각되면서, 등장인물 모두가 새로운 갈등에 직면하게 되었는데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이 속속 드러나는 “보물섬 2” 에피소드는 어떤 전개를 보여줬는지, 그리고 앞으로 3회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살펴보겠습니다.보물섬: 돈꽃 작가의 또 다른 ‘재벌가 복수극’?드라마 은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복수극이라는 점에서 2017년 방영되어 호평받았던 의 흐름을 잇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가가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