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의외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스토리는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12화에서 양금명의 남편으로 지목된 인물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죠. 원래부터 예고된 바 있긴 했지만, “김선호가 과연 그 박충섭 역을 맡는 게 사실일까?”라는 소문은 매 화가 거듭될수록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에는 그 실체가 어느 정도 드러나며 시청자들이 다시 한 번 술렁이고 있습니다. 양금명과 박충섭, 어떻게 얽히게 되었나드라마 중반 이후, 양금명은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하숙집에 자리 잡게 됩니다. 이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가난한 화가 박충섭과 관계가 시작되는데요. 흥미로운 건, 박충섭이 단지 하숙집 딸의 애인이었을 뿐 아니라 극장 무대 디자인이나 포스터를 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