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매일같이 사랑을 고백하며 구애하던 남편이, 어느새 아내의 말 한마디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체인지부부. 115회에서는 4남매를 둔 부부의 일상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부부 사이의 거리가 더욱 부각되는데요. 평소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달리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냉정한 말을 내뱉는 남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그 이면에는 반전의 사연이 숨어 있는 듯합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변화의 시작 이 부부의 시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따뜻한 인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남편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내에게 푹 빠져 적극적으로 구애했던 사랑꾼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부부 사이의 대화는 점점 줄어들었고, 남편은 심지어 세 달 동안 대화 한 마디 없이 휴대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