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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에스파 앙코르 콘서트 직관! 군 휴가 중 포착된 현장 이야기

westlife8818 2025. 3. 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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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에스파(aespa) 라이브 투어 ‘싱크 : 페러렐 라인 – 앙코르(20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틀간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번 공연은 에스파의 탄탄한 무대 구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뜻깊은 무대에 수많은 국내외 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군 휴가 중’이라고 알려진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깜짝 등장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에스파, 세계관을 무대로 펼치다


에스파는 데뷔부터 독특한 콘셉트와 세계관 스토리로 주목받았습니다. ‘싱크 : 페러렐 라인 – 앙코르’ 역시 이러한 서사를 무대 위에 옮겨 다차원적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공연장 전면을 채운 LED 화면과 무대 세트, 조명의 다채로운 키네시스(이동식 장치)는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콘서트 후반부에는 화약, 컨페티, 업포그, 실버레인 등 다양한 특수 효과도 쉴 새 없이 터져 나와, 에스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더욱 극적으로 살려주었습니다.

 

 

양일간 펼쳐진 앙코르 무대의 의미


이번 공연은 에스파의 첫 KSPO DOME 입성인 동시에, 앞선 투어의 앙코르(마무리)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 시작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수미상관’ 구성을 통해 투어 전체를 마무리 짓는 상징적 순간이 된 것이죠. 공연 기간 내내 뜨거운 호응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앙코르 무대 직전 ‘히트곡 포인트 안무 따라 하기’ 시간까지 즐기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챌린지 시간에는 함께 방문한 관객들 중 일부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여러 유명 인사들이 스크린에 잡혀 화제가 됐습니다.

 

 

스타 총출동: 지드래곤·트와이스부터 정국까지


에스파의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셀러브리티의 면면은 그야말로 ‘초호화 라인업’이었습니다. 빅뱅의 지드래곤, 걸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 트와이스(TWICE), NCT DREAM, 배우 이동휘와 김지원, 가수 윤하, 거미, 방송인 유재석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 모습을 보였죠. 이들은 공연 중간중간 에스파의 히트곡 안무를 따라 추며 직접 무대를 즐겼고, 함께 있던 팬들도 이를 보며 크게 환호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건 방탄소년단 정국의 등장이었습니다. 정국은 현재 군 복무 중 휴가를 맞아 의전팀과 함께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편안한 사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또렷한 눈망울과 늘씬한 피지컬로 주변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에는 의전팀 멤버와 대화도 나누고 공연장 곳곳을 살피며 설레어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후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에스파 공연 즐기는 정국의 모습


정국은 공연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음악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거나 리듬을 타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특히 에스파의 퍼포먼스가 절정에 오를 때는 무대에 집중하는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군 복무로 한동안 공식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만큼, 이를 직접 목격한 팬들은 정국의 근황과 무대 밖 일상에 큰 반가움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앵콜 후 퇴근길…

남다른 피지컬로 또 한 번 화제공연이 끝난 뒤엔 퇴근길 모습이 SNS를 통해 퍼졌는데요. 의전팀과 함께 빠져나가는 정국은 조금 더 두툼한 옷차림이었지만, 옆에 서 있는 사람보다 훨씬 넓은 어깨가 돋보였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자를 눌러쓰고 종종걸음으로 이동하는 모습에서 설렘 가득한 콘서트 여운을 함께 즐기고 떠나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K팝 공연, 그리고 팬덤 문화


에스파와 방탄소년단은 각각 SM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HYBE)를 대표하는 세계적 K팝 그룹입니다. 이들의 공연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팬덤 문화가 가지는 열정과 에너지가 콘서트장을 가득 채우기 때문일 것입니다. 명성 높은 아이돌 그룹의 공연은 그 자체로 대규모 문화 이벤트이자, 같은 취향과 열정을 가진 이들이 하나의 장소에서 교감하는 장이 됩니다. 이번 에스파 앙코르 콘서트는 K팝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만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여기에 다른 스타들의 깜짝 방문이 더해져 한층 화제를 모았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두 그룹


에스파의 세계관은 매 무대마다 확장되는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독특한 음악 색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넓히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죠. 방탄소년단 역시 멤버들의 군 복무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더욱 다져가며 군백기 이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국의 이번 공연 참석은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셈이 되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마무리하며

 

KSPO DOME에서 열린 에스파 앙코르 콘서트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대규모 무대 장치, 그리고 수많은 셀럽의 축하 방문으로 K팝 씬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군 휴가 중인 정국까지 깜짝 등장하면서 공연의 뜨거운 분위기는 극에 달했는데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무대와 객석 모두가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고받는, 그야말로 ‘K팝 축제’의 진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대형 콘서트를 직접 관람해 본 적 있나요? 현장감 넘치는 공연장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는 순간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든 추억으로 남는 듯합니다. 앞으로도 에스파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K팝을 대표하는 다른 아티스트들이 선보일 무대가 기대되는데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직접 콘서트장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가슴속에 담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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