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살림남'에 담긴 박서진 가족의 특별한 하루가수 박서진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 하루를 전했습니다. 70세가 된 아버지를 위한 칠순 잔치를 준비하며, 삼 남매가 함께 힘을 모은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는데요. 특히 예상치 못한 순간에 터져 나온 아버지의 속마음과 박서진의 눈물은 방송 직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4%, 삼부자가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듣는 장면은 순간 최고 7.4%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2. 칠순 맞은 아버지를 위한 삼 남매의 깜짝 계획올해 칠순을 맞이한 박서진의 아버지. 최근 건강 악화와 함께 우울 증세를 보이던 그를 위해, 박서진은 형 효영,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