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드라마는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매회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 주었습니다. 주인공인 백강혁을 중심으로, 국내 병원 시스템의 문제점부터 이면에 숨겨진 정치적 대립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죠. 마지막 회까지 시청해 보신 분들은 결말에 큰 만족을 느끼면서도, 후속편인 시즌2를 꼭 보고 싶다는 바람을 품게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준 건 단지 화려한 액션이나 주인공의 독보적인 능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한국에 이런 중증외상센터가 생긴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이나, ‘실제로 블랙윙즈(Black Wings) 같은 조직이 있다면 어떻게 운영될까?’ 같은 궁금증이 자연스레 생겨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중증외상센터 결말을 간단히 정리하면서, 시즌2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