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7회가 방송되면서 극 중 마광숙(엄지원)과 한동석(안재욱)의 관계가 한층 더 흥미롭게 전개되었습니다. 결혼 10일 만에 사별한 남편을 잊지 못하는 광숙이 만취 상태에서 벌인 해프닝부터, 동석의 ‘호텔 회장’ 정체가 드러나는 반전까지 다채로운 사건이 이어졌는데요. 여기에 김 원장(안미나) 생일파티에서 벌어진 지옥분(유인영)과 오흥수(김동완)의 갈등도 새로운 긴장감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처럼 7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장면들과 앞으로의 전개를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만취한 광숙, 전남편 착각 사건으로 울고 웃다마광숙은 사별한 남편 오장수(이필모)를 잊지 못하고, 늘 마음 한편에 그리움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7회에서 열린 LX 호텔 디너 자리 후, 술이 잔뜩 ..